강동운전학원에 2015년 05월04일 입사하여
12월24일 개인적인 사항으로 강동운전학원을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23일은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하여
오남리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과거 국도운전학원 시절 및 학교선생님으로 교편을 잡은일
입시학원 강사 및 입시학원을 운영하던 일
자녀분의 성장기 현재 호주에서 성공하여 문선생님에게 효도하는 일...등
조금 쉬면서 고향에서 지내시겠다는 내용...
나는 기억나는 사실이 있다.
수강생과의 민원이 한번도 없었다는 사실
학원의 업무적인 관계에 있어서 불편함과 거절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인품과 자질을 갖춘 선생님이 아닌가를 생각한다.
앞으로 가족의 건강과 자녀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오남리 청국장 식당에서 또 한번 뵙기를 희망합니다.
사무실서 문 병수(문병수) 선생님과 함께
사무실서 문 병수 선생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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