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군대 카톡이다.
아들의 군대 카톡이다.
벌써라는 단어
잘해낼거야라는 기대감 또는 기원 바램이다.
언제가는 대한민국의 아들로서
국방의 책임을 다하는 아들이 되어야한다.
곧 다가올 입영이지만
가슴은 부모의 마음이다.
하나님은 독생자인신 외 아들을 사망의 권세와
부활의 첫열매로 주신 당신의 사랑에
깊은 사랑을 당신이 주신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절실히 느끼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마도 부모님이
저를 군에 보낼때도 이런 마음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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