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가족사진

아들의 군입대 카톡

권익수 2013. 11. 29. 22:09

아들의 군대 카톡이다.

 

 

 

아들의 군대 카톡이다.

벌써라는 단어

잘해낼거야라는 기대감 또는 기원 바램이다.

언제가는 대한민국의 아들로서

국방의 책임을 다하는 아들이 되어야한다.

곧 다가올 입영이지만

가슴은 부모의 마음이다.

하나님은 독생자인신 외 아들을 사망의 권세와

부활의 첫열매로 주신 당신의 사랑에

깊은 사랑을 당신이 주신 사랑하는 아들을 통해

절실히 느끼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마도 부모님이

저를 군에 보낼때도 이런 마음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