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가족사진

날씨가 추워지면서 또 한해를 보내다보니....

권익수 2013. 11. 19. 10:47

날씨가 추워지면 가족 생각이 절실히 난다.
고생하시는 아버지

수고하시는 어머니....
아직도 새벽이 동트는 여명을 맞이하며 오늘도 출근을 하셨습니다.
정말 큰 바램이 있다.
부모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아프지 마시고 약해지지 마시고...
사랑하는 형제 가족들 건강하고 주어진 일에서 행복과 축복이 함께 하기를...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이 덕과 지혜속에서
무럭무럭 성장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