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지 노병남 사장님의 작품 및 결과
정말 워커힐 호텔에서 먹어보았던 맛이 생각난다.
정말 훌륭하고 나도 쉐프가 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누군간 내가 만들어 놓은 음식을 먹을때
그어찌 아니 기쁘지 아니 하겠는가?
우리 사장님 부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번영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일상탈출 > 맛집 ˙ 멋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레시원 동서울 축산물 도,소매 판매장 등심후기 글 (0) | 2016.04.23 |
---|---|
年末年始 [ 연말연시 ] 행사는 해우지"ONE"과 해우지에서 (0) | 2013.12.17 |
해우지 부페 오픈 사진 (0) | 2013.12.09 |
직원들과 해우지 방문 (0) | 2013.11.14 |
임금님이 보양식으로 먹었던 해우지 오리 (0) | 2013.11.11 |